중대재해 조사 결과를 누구나 볼 수 있게 됐습니다 (6월 1일 시행, 51건 먼저 공개)
일하다 사람이 죽으면 정부가 원인을 조사합니다. 그 결과를 적은 것이 **재해조사보고서**인데, 지금까지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왜 죽었는지 유족도, 같은 일을 하는 동료도 알 수 없었어요.
일하다 사람이 죽으면 정부가 원인을 조사합니다. 그 결과를 적은 것이 **재해조사보고서**인데, 지금까지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왜 죽었는지 유족도, 같은 일을 하는 동료도 알 수 없었어요.
아침마다 전쟁입니다. 아이를 등원시키고 출근하면 늘 아슬아슬하고, 그렇다고 근무시간을 줄이면 월급이 깎이니 선뜻 말을 꺼내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