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라이더도 실업급여 받습니다 (고용보험 조건과 보험료 1.6%)
“배달은 4대보험이 안 되니까 실업급여도 없다”고 알고 계신다면 지금은 다릅니다. 배달 라이더도 고용보험에 가입되고, 조건을 채우면 구직급여(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출산을 앞둔 라이더라면 출산전후급여도 받습니다.
“배달은 4대보험이 안 되니까 실업급여도 없다”고 알고 계신다면 지금은 다릅니다. 배달 라이더도 고용보험에 가입되고, 조건을 채우면 구직급여(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출산을 앞둔 라이더라면 출산전후급여도 받습니다.
배달을 시작하면 제일 먼저 신경 쓰이는 게 사고입니다. 그런데 “나는 프리랜서니까 산재는 안 되겠지” 하고 넘기는 분이 아직 많아요. 아닙니다. 배달 라이더는 산재보험이 의무로 적용되고, 보험료도 회사가 절반을 냅니다.
하루 배달 건수와 건당 배달료로 한 달에 실제로 손에 쥐는 금액을 정리했습니다. 건당 3,500원 기준 하루 30건이면 실수령 약 182만 6,694원. 세금 3.3%와 산재·고용보험까지 반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