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 조사 결과를 누구나 볼 수 있게 됐습니다 (6월 1일 시행, 51건 먼저 공개)
일하다 사람이 죽으면 정부가 원인을 조사합니다. 그 결과를 적은 것이 **재해조사보고서**인데, 지금까지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왜 죽었는지 유족도, 같은 일을 하는 동료도 알 수 없었어요.
일하다 사람이 죽으면 정부가 원인을 조사합니다. 그 결과를 적은 것이 **재해조사보고서**인데, 지금까지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왜 죽었는지 유족도, 같은 일을 하는 동료도 알 수 없었어요.
배달을 몇 년 하면 어깨, 허리, 무릎이 돌아가며 아픕니다. 산재로 신청하면 되는데, 문제는 **결과가 나오기까지 평균 228일**이 걸렸다는 점입니다. 7개월 넘게 돈도 치료비도 못 받고 기다린 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