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 양육비 소득기준 사라진다

2026년 10월부터 달라지는 것들 (양육비·통행료·철도예매·주민등록표)

달력에 10월 날짜를 표시하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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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는 생활에 바로 와닿는 제도가 여럿 바뀝니다. 돈이 오가는 것부터 서류 떼는 방식까지 달라져요.

미리 알아두면 손해 볼 일을 줄일 수 있는 것들만 모았습니다.

10초 요약

  • 양육비 선지급 **소득기준 폐지** (10월 29일) — 소득 때문에 못 받던 한부모가족도 신청 가능
  •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확대 — 장애인·유공자 장기 임차 차량, 다자녀 주말 할인
  • 철도 승차권 예매 **1개월 → 2개월 전**으로 확대
  • 주민등록표 등·초본에서 가족 정보 노출 최소화
  • 모바일 신분증을 민간 앱에서도 발급·사용
  • 재난문자 개선 — 행동요령 안내, 중복 알림 줄임
  • 임금 체불 처벌 강화

양육비 선지급, 소득 기준이 없어집니다

가장 큰 변화입니다. 10월 29일부터 한부모가족 미성년 자녀에 대한 양육비 선지급 지원의 소득기준이 폐지됩니다.

양육비 선지급제는 상대방에게 양육비를 못 받고 있을 때 국가가 먼저 주고 나중에 회수하는 제도예요. 지금까지는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했는데, 그 조건이 없어집니다.

소득 때문에 신청을 포기했던 분이라면 10월 29일 이후 다시 확인해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양육비 선지급제 정리 글에서 따로 다뤘습니다.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확대

  • 장애인·국가유공자가 장기 임차하거나 대여한 차량도 50% 할인 대상에 포함
  • 다자녀 가구는 주말 통행료 감면

그동안 본인 명의 차량만 인정돼서 장기렌트를 쓰는 분들이 혜택을 못 받았는데, 그 부분이 풀립니다.

고속도로 요금소를 지나는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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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승차권을 2개월 전에 예매

기차표 예매가 출발 1개월 전에서 2개월 전으로 늘어납니다.

명절이나 연휴 표를 구하기가 조금은 수월해지고, 여행 계획을 더 일찍 잡을 수 있게 돼요.


주민등록표 등·초본에서 가족 정보가 덜 보입니다

세대주와의 관계 표기가 바뀝니다.

  • 배우자 외 가족은 “세대원”
  • 그 밖의 사람은 “동거인”으로 통일

회사나 은행에 서류를 낼 때 가족 관계가 불필요하게 드러나던 문제를 줄이기 위한 개선입니다.

모바일 신분증을 민간 앱에서

별도의 앱을 따로 깔지 않아도, 평소 쓰는 민간 앱에서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받고 쓸 수 있게 민간 개방이 확대됩니다.

재난문자가 달라집니다

  • 재난 상황에 맞는 행동요령을 함께 안내
  • 같은 내용이 여러 번 오는 중복 알림을 줄임
  • 글자 수 제약이 풀려 필요한 정보를 더 담을 수 있게 됨

밤중에 같은 문자가 여러 번 울려 잠을 깨는 일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임금 체불 처벌이 강해집니다

임금 체불 범죄의 법정형이 올라갑니다. 이 밖에 담배 유해성분 검사·공개, 온라인 중개 사업자의 원산지 표시 고지 의무도 시작됩니다.

사무실 책상에 놓인 서류와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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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면

  • 10월 29일 양육비 선지급 소득기준 폐지 — 가장 큰 변화
  •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대상 확대
  • 철도 예매 2개월 전으로
  • 주민등록표 가족 정보 노출 축소, 모바일 신분증 민간 개방
  • 재난문자 개선, 임금 체불 처벌 강화

자주 묻는 질문

양육비 선지급 소득기준 폐지는 언제부터인가요?

10월 29일부터입니다. 그 전에 소득 때문에 탈락했더라도 이후 다시 신청할 수 있어요.

장기렌트 차량도 통행료 할인을 받나요?

장애인·국가유공자가 장기 임차하거나 대여한 차량이 감면 대상에 포함됩니다.

철도 예매는 언제부터 2개월 전에 가능한가요?

10월부터 적용됩니다. 시행 시점은 철도 운영사 공지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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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공식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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