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차 팔고 전기차 사면 100만 원 더 (2026년 전환지원금 신설)

전기차로 바꿀까 고민하셨다면 2026년이 좋은 해입니다. 기존 보조금에 더해 **내연차를 처분하고 전기차를 사면 100만 원을 더** 줍니다.
올해 새로 생긴 제도입니다. 국비만 합치면 **최대 680만 원**까지 됩니다.
10초 요약
- 전환지원금 100만 원이 2026년에 새로 생겼습니다
- 조건: 타던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팔고 전기차 구매
- 그 차가 최초 출고 후 3년 이상 돼야 합니다
- 국고보조금(중·대형 최대 580만 원)과 합쳐서 받습니다
- 여기에 지자체 보조금이 또 붙습니다
얼마나 받나
**전환지원금은 구매 보조금에 비례합니다.** 구매 보조금이 500만 원을 넘으면 100만 원을 다 받고, 그보다 적으면 비율만큼 줄어듭니다.

받을 수 있는 조건
- 타던 차가 내연기관차여야 합니다
- 그 차가 최초 출고 후 3년 이상 됐어야 합니다
- 전기차를 사면서 그 차를 폐차하거나 팔아야 합니다
이런 경우는 안 됩니다
- 처분하는 차가 하이브리드 — 이미 친환경차로 분류돼 제외
- 가족에게 증여하는 경우
- 출고 3년이 안 된 차
가족에게 넘기고 지원금을 받는 걸 막기 위한 조건입니다. 실제로 **시장에서 처분**해야 합니다.
지자체 보조금이 더 큽니다
사실 국비보다 **어디 사느냐**가 더 중요할 때가 있습니다. 지자체 보조금은 지역마다 차이가 크고, **예산이 떨어지면 그해는 끝**입니다.
- 연초에 신청이 몰려 **상반기에 소진**되는 지역이 많습니다
- 같은 차라도 지역에 따라 **수백만 원** 차이가 납니다
-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우리 지역 남은 예산**을 볼 수 있습니다

전기차로 바꾸면 유지비가 얼마나 줄까
보조금만 보고 결정하기보다 타는 동안 드는 돈을 같이 따져 보세요.
5년을 탄다고 보면 유지비 차이만으로도 수백만 원이 벌어집니다. 다만 집에 충전기가 없으면 공용 충전기를 찾아다녀야 해서 불편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라면 관리사무소에 충전기 설치 여부를 먼저 확인하세요.
신청 순서
보조금은 차를 받기 전에 미리 정해 두는 구조입니다. 혼자 서류를 챙기는 게 아니라 판매점이 대신 신청해 줍니다.
1. 지자체 예산 먼저 확인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우리 지역 남은 대수를 봅니다. 0이면 그해는 기다려야 합니다.
2. 전기차 계약
판매점에서 계약하면서 보조금 신청을 함께 접수합니다. 이때 전환지원금도 같이 신청합니다.
3. 내연차 처분
폐차장이나 중고차 매매상에 넘기고 말소등록 서류나 이전등록 서류를 받습니다. 이 서류가 전환지원금의 근거입니다.
4. 차량 출고·보조금 정산
보조금이 차값에서 빠진 금액만 내면 됩니다. 따로 통장으로 받는 게 아닙니다.
서류 중에서 가장 중요한 건 처분 증빙입니다. 내연차를 어떻게 처분했는지 증명이 안 되면 100만 원을 받을 수 없으니, 넘기기 전에 판매점에 어떤 서류가 필요한지 꼭 물어보세요.
이것만은 챙기세요
- 예산 소진 전에 신청하세요. 차를 계약해도 보조금이 없으면 못 받습니다
- 지원금은 차량 가격에서 바로 빼주는 방식입니다. 따로 받는 게 아닙니다
- 의무 운행 기간이 있습니다. 보통 2년 안에 팔면 보조금을 토해내야 합니다
- 전기차는 자동차세가 연 10만 원으로 정해져 있어 유지비도 훨씬 적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내연차를 먼저 팔아야 하나요, 전기차를 먼저 사야 하나요?
보통 전기차 계약과 함께 진행합니다. 순서와 서류는 판매점이나 지자체에 미리 확인하세요.
중고 전기차를 사도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구매 보조금은 신차에만 나옵니다.
법인차도 되나요?
법인도 받을 수 있지만 조건과 한도가 다릅니다.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하세요.
100만 원을 꼭 다 받나요?
구매 보조금이 500만 원을 넘어야 100만 원을 다 받습니다. 소형차처럼 보조금이 적으면 비례해서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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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공식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