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스 「모두의 카드」, 기준액만 넘기면 교통비가 전액 환급됩니다

대중교통비를 돌려받는 K-패스가 2026년에 크게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월 20만 원 한도 안에서 일정 비율만 돌려줬는데, 새로 도입된 「모두의 카드」는 정해진 기준액을 넘긴 금액을 전부 돌려줍니다.
게다가 65세 이상 어르신 유형이 새로 생겨 환급률이 20%에서 30%로 올랐습니다.
10초 요약
- 모두의 카드 — 월 환급기준액을 넘긴 금액은 모두 환급
- 기준액은 지역(권역)별로 다르게 정해집니다
- 어르신 유형 신설 — 65세 이상 환급률 20% → 30%
- 새 카드를 다시 발급받을 필요 없습니다 — 쓰던 K-패스 카드 그대로
- 일반형과 플러스형 중 더 유리한 쪽이 자동 적용됩니다
뭐가 달라졌나
예전 방식과 새 방식의 차이가 핵심입니다.
- 예전: 월 20만 원 한도 안에서, 쓴 금액의 일정 비율(일반 20%, 청년 30%, 저소득 53.5%)을 환급
- 지금: 월 환급기준액을 정해두고, 그 금액을 넘게 쓴 부분은 전부 돌려줍니다
대중교통을 많이 타는 사람일수록 유리해졌습니다. 예전에는 아무리 많이 타도 20만 원까지만 계산됐는데, 이제 그 천장이 사라졌습니다.

일반형과 플러스형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 일반형 — 환승금액을 포함한 1회 총 이용요금이 3,000원 미만인 수단에 적용됩니다. 시내버스·지하철 위주로 타는 분에게 맞습니다
- 플러스형 — 모든 교통수단에 적용됩니다. 신분당선이나 GTX처럼 요금이 비싼 광역교통을 자주 타면 이쪽이 유리합니다
직접 고르느라 머리 쓸 필요는 없습니다. 환급 혜택이 가장 큰 쪽으로 자동 적용됩니다.
기준액은 사는 곳에 따라 다릅니다
환급기준액은 전국이 같지 않습니다. 대중교통 인프라 상황을 고려해 권역별로 차등을 뒀습니다. 지방처럼 대중교통이 불편한 곳도 실질적인 혜택을 보도록 설계한 것입니다.
내 지역의 기준액이 얼마인지, 이번 달에 얼마를 돌려받는지는 K-패스 앱이나 누리집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르신이라면 꼭 확인하세요
65세 이상을 위한 유형이 새로 생겼습니다.
- 기존 일반 환급률 20% → 어르신 30% (10%p 인상)
- 따로 신청하거나 카드를 바꿀 필요 없이 유형만 맞으면 적용됩니다
부모님이 K-패스를 쓰고 계신다면 어르신 유형으로 돼 있는지 한 번 확인해 드리면 좋습니다.

이것만은 챙기세요
- 새 카드를 발급받지 마세요. 쓰던 K-패스 카드가 그대로 적용됩니다
- K-패스 회원가입이 돼 있어야 환급이 됩니다. 카드만 있고 가입을 안 했다면 지금 하세요
- 환급금은 카드사별로 정산 일정이 달라서, 지급일은 앱에서 확인하는 게 정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카드를 새로 만들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기존 K-패스 카드를 그대로 쓰면 됩니다. 별도 신청 절차가 없습니다.
일반형과 플러스형 중 뭘 골라야 하나요?
고르지 않아도 됩니다. 환급 혜택이 가장 큰 쪽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환급기준액이 얼마인가요?
지역(권역)별로 다르게 정해져 있습니다. K-패스 앱이나 누리집에서 내 지역 기준과 예상 환급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르신 환급률은 몇 살부터인가요?
65세 이상이고, 환급률은 3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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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공식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