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 아이 맡길 곳, 1522-1318로 전화하세요 (6~12세 야간 돌봄, 2시간 전 신청)

갑자기 야근이 잡혔는데 아이를 맡길 데가 없을 때가 있습니다. 조부모는 멀고, 아이돌보미는 당장 구해지지 않고요.
2026년부터 6세에서 12세 아이를 밤늦게까지 맡길 수 있는 야간 돌봄이 전국에서 돌아가고 있습니다. 2시간 전까지만 신청하면 됩니다.
10초 요약
- 대상: 6~12세 아동
- 시간: 밤 10시 또는 밤 12시까지
- 신청: 이용하려는 시각 2시간 전까지
- 대표 전화: 1522-1318 (전국 어디서나)
- 전국 마을돌봄시설 가운데 343곳에서 운영
어떻게 쓰나요
가장 쉬운 방법은 전화 한 통입니다. 2026년 3월 30일부터 전국 공통 대표번호 1522-1318이 열렸습니다. 전화하면 우리 동네에서 야간 돌봄을 하는 곳을 안내해 줍니다.
아이돌봄서비스처럼 집으로 와 주는 방식이 아니라, 지역 돌봄시설에 아이를 맡기는 방식입니다. 다함께돌봄센터나 지역아동센터 같은 마을돌봄시설이 저녁까지 문을 여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생각보다 많이 쓰고 있습니다
제도가 조용히 시작돼서 모르는 분이 많지만, 숫자는 꽤 큽니다.
- 2026년 1월 5일 도입
- 두 달 동안 4만 7,084명이 이용
- 저녁 8시 이후 이용 아동 하루 평균 1,273명
- 전국 마을돌봄시설 5,500여 곳 중 343곳에서 운영
운영하는 곳이 343곳이라 모든 동네에 있는 건 아닙니다. 그래서 대표번호로 먼저 물어보는 게 빠릅니다.
이럴 때 쓰면 좋습니다
- 갑자기 야근이 잡혔을 때
- 부모가 병원에 가야 할 때
- 조부모가 돌봐주다가 갑자기 못 오게 됐을 때
- 퇴근이 늦어져 학원 끝나고 갈 데가 없는 날
정기적으로 맡기는 용도보다는 갑작스러운 상황을 메우는 쪽에 가깝습니다. 매일 필요하다면 아이돌봄서비스나 다함께돌봄센터 정기 이용을 함께 알아보세요.

다른 돌봄과 어떻게 다른가
밤에 아이를 맡기는 방법은 몇 가지가 있습니다. 상황에 맞는 걸 고르셔야 헛걸음을 안 합니다.
야간 연장돌봄은 갑자기 생긴 일을 메우는 쪽이고, 매일 필요하다면 정기 이용 쪽을 알아보시는 게 맞습니다.
미리 해두면 좋은 것
급할 때 허둥대지 않으려면 평소에 두 가지만 해두세요.
- 1522-1318을 휴대폰에 저장해 두기
- 우리 동네에서 야간 돌봄을 하는 시설이 어디인지 한 번 전화해 확인해 두기
운영하는 곳이 전국 343곳뿐이라, 급할 때 처음 찾으면 늦습니다.
이것만은 챙기세요
- 2시간 전이 마지노선입니다. 퇴근 직전에 전화하면 늦습니다
- 우리 동네에 운영하는 곳이 있는지 미리 알아두세요. 급할 때 찾으면 늦습니다
- 아이가 만 6세 미만이면 이 서비스 대신 아이돌봄서비스나 어린이집 야간연장 보육을 알아보셔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돈이 드나요?
마을돌봄시설마다 이용료 기준이 다릅니다. 대표번호 1522-1318로 문의하면 해당 시설의 비용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를 데리러 가야 하나요?
네. 시설에 맡겼다가 정해진 시각까지 데리러 가는 방식입니다. 집으로 와 주는 서비스는 아이돌봄서비스 쪽입니다.
소득 기준이 있나요?
아이돌봄서비스처럼 소득에 따라 지원금이 갈리는 구조가 아니라, 긴급한 상황을 메우는 돌봄입니다. 자세한 기준은 운영 시설에 확인하세요.
우리 동네에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전국 343곳에서만 운영 중이라 없는 지역도 있습니다. 대표번호로 가까운 곳을 안내받거나,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편이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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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공식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