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 가족 여행가면 50만원 환급

여행비 절반을 돌려줍니다 (청년은 14만원, 가족은 50만원까지 — 단, 먼저 신청해야 됩니다)

시골 마을 길을 걷는 여행객의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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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지역으로 여행을 가면 쓴 돈의 절반을 지역화폐로 돌려줍니다. 1인 최대 10만 원, 청년은 14만 원, 가족 5명이면 50만 원까지요.

놓치는 분이 많은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여행 가기 전에 신청해야 합니다. 다녀와서 영수증을 들고 가면 아무것도 못 받습니다.

10초 요약

  • 환급: 쓴 돈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 한도: 1인 10만 원 / 2인 이상 20만 원 / 가족 5인 50만 원
  • 청년(19~34세)은 70%, 1인 최대 14만 원
  • 반드시 여행 전에 신청해야 합니다 (사후 신청 불가)
  • 환급금 사용 기한: 2026년 12월 31일
  • 내가 사는 곳 인접 지역은 신청 제한

얼마를 돌려받나

구분환급률최대 금액
1인50%10만 원
2인 이상50%20만 원
청년 1인 (19~34세)70%14만 원
가족 5인50%50만 원

청년은 환급률이 20%포인트 더 높습니다. 20만 원을 쓰면 14만 원이 돌아오니 실제로 6만 원으로 여행한 셈이 됩니다.

영수증과 휴대폰을 들고 정리하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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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가 중요합니다

이 제도는 순서를 틀리면 한 푼도 못 받습니다.

1. 갈 지역을 정하고 신청

가려는 지역의 신청 페이지에서 여행 계획서와 구비서류를 내고 승인을 받습니다. 지역마다 신청 기간과 서류가 달라요.

2. 여행을 다녀옵니다

영수증을 꼭 챙기세요. 지역에 따라 지정 관광지 방문 인증사진과 숙박확인서를 요구합니다.

3. 정해진 기간 안에 정산 신청

증빙서류를 내고 정산을 신청합니다. 기한을 넘기면 끝입니다.

4.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

승인되면 모바일 지역화폐로 들어옵니다. 2026년 12월 31일까지 써야 해요.

어디로 가면 되나

인구감소지역 중에서 공모로 선정된 곳입니다.

  • 강원 — 횡성, 영월, 평창, 화천, 고성
  • 충청 — 제천, 태안, 서천
  • 전라 — 고창, 영광, 장흥, 강진, 고흥, 완도, 해남, 영암
  • 경상 — 영천, 안동, 산청, 거창, 함양, 밀양, 남해, 하동, 합천

가을 단풍으로 유명한 곳도 있고 겨울 바다가 좋은 곳도 있습니다. 지역마다 예산과 신청 기간이 다르니 가려는 곳의 안내를 먼저 확인하세요.

한적한 지방 기차역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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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기 쉬운 함정

  • 사후 신청은 안 됩니다. 이게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입니다. 여행 전에 승인을 받아야 해요
  • 사는 곳 가까운 지역은 제한됩니다.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인접한 곳은 신청이 막힙니다. 옆 동네 여행으로 환급받는 걸 막기 위한 조건이에요
  • 지역마다 요건이 다릅니다. 환급 한도, 신청 기간, 필요한 서류가 지역별로 달라요
  • 환급은 현금이 아니라 지역화폐입니다. 그 지역에서 다시 써야 합니다
  • 예산이 정해져 있어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숙박할인권과 함께 쓰면

숙박할인권으로 숙소를 싸게 잡고, 그 숙박비로 다시 50%를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환급은 실제로 낸 금액 기준이니, 할인받은 뒤 금액으로 계산됩니다. 그래도 둘을 합치면 숙박비가 많이 내려갑니다.

실제로 계산해 보면

청년 두 명이 1박 2일로 다녀온 경우를 보겠습니다.

항목쓴 돈
숙박 1박10만 원
식사·카페6만 원
관광지 입장·체험4만 원
합계20만 원

2인 이상이면 한도가 20만 원이고 청년은 환급률이 70%입니다. 조건에 따라 최대 14만 원까지 지역화폐로 돌아옵니다. 실제 부담이 6만 원 수준으로 내려가는 셈이에요.

다만 환급 한도와 계산 방식이 지역마다 다릅니다. 어떤 곳은 숙박만 인정하고, 어떤 곳은 식사와 체험까지 넣어 줍니다. 신청 전에 그 지역 안내에서 인정되는 항목을 꼭 확인하세요.

영수증은 이렇게 챙기세요

  • 카드 결제로 하면 증빙이 깔끔합니다. 현금은 영수증을 잃어버리기 쉬워요
  • 지역에 따라 지정 관광지 인증사진이 필요합니다. 가서 간판이 보이게 찍어 두세요
  • 숙박은 숙박확인서를 따로 요구할 수 있습니다. 체크아웃 때 받아 두면 편합니다
  • 영수증에 가게 이름과 주소가 나와야 그 지역에서 쓴 것으로 인정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여행을 다녀온 뒤에 신청해도 되나요?

안 됩니다. 사전에 신청해 승인받지 않으면 지원받을 수 없습니다. 이 점을 가장 많이 놓칩니다.

청년 기준은 몇 살인가요?

19~34세입니다. 환급률이 70%로 올라가 1인 최대 14만 원까지 받습니다.

현금으로 받나요?

아닙니다.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고 2026년 12월 31일까지 써야 합니다.

우리 동네 옆 군으로 가도 되나요?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인접한 지역은 신청이 제한됩니다. 가려는 지역의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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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공식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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