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 숙박할인권 오전 10시 선착순

숙박할인권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연박 7만원·섬 5만원, 11월 8일까지)

창밖으로 단풍이 보이는 숙소 침실
Photo by Jilly Noble on Pexels

가을 여행 숙소를 잡기 전에 이것부터 보세요. 정부가 11월 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에 숙박할인권을 선착순으로 풀고 있습니다.

2박 이상이면 7만 원, 섬이면 5만 원이 깎입니다. 올해 처음 생긴 섬 할인권은 아직 모르는 분이 많아요.

10초 요약

  • 발급: 2026년 9월 22일 ~ 11월 8일,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 1인 1매
  • 입실(체크인)도 11월 8일까지 끝내야 합니다
  • 쓸 수 있는 곳: 비수도권 (세종·충북 제외)
  • 섬 할인권은 비수도권 유인섬 32개 기초지자체

얼마나 깎이나

숙박비가 얼마냐에 따라 할인액이 달라집니다. 두 종류가 따로 있어요.

일반 할인권

숙박비할인액조건
2만 ~ 7만 원 미만2만 원1박 이상
7만 원 이상3만 원1박 이상
14만 원 이상7만 원연박(2박 이상)

섬 지역 할인권 (올해 신설)

숙박비할인액
3만 ~ 7만 원 미만3만 원
7만 원 이상5만 원

연박이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1박에 7만 원짜리를 두 번 따로 예약하면 3만 원씩 두 번이 아니라, 할인권이 1인 1매라서 3만 원 한 번입니다. 같은 숙소를 2박으로 묶어 14만 원으로 예약하면 7만 원이 깎입니다.

바다가 보이는 섬마을의 풍경
Photo by Konrad W on Pexels

어떻게 받나

예약 사이트에서 받습니다. 복잡한 신청서는 없어요.

  • 매일 오전 10시에 참여 온라인여행사 화면에서 할인권이 열립니다
  • 받은 뒤 그 사이트에서 숙소를 예약하면서 적용합니다
  • 1인 1매라서 한 번만 쓸 수 있습니다

인기 있는 날짜는 금방 소진됩니다. 10시 전에 예약 사이트에 로그인해 두고 숙소를 미리 골라 둔 뒤, 10시에 할인권만 받아서 바로 결제하는 게 요령이에요.

놓치기 쉬운 조건

  • 수도권은 안 됩니다. 서울·경기·인천 숙소에는 쓸 수 없어요
  • 세종과 충북도 제외입니다. 비수도권이라고 다 되는 게 아닙니다
  • 입실일이 11월 8일 이내여야 합니다. 12월 여행을 미리 예약하면서 쓸 수 없어요
  • 섬 할인권은 32개 기초지자체에만 해당합니다. 거제·통영·여수·신안·제주 같은 곳이에요
캠핑장에 설치된 텐트와 가을 숲
Photo by 대정 김 on Pexels

숙박 말고도 있습니다

같은 기간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으로 다른 할인도 함께 열려 있어요.

  • 항공 — 국내 왕복 노선을 네이버 항공권에서 사면 내륙 1인 1만 원, 제주 1인 5천 원을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줍니다 (10월 1일 ~ 11월 30일)
  • 캠핑 — ‘만만한 캠핑’ 할인권 1만 원. 캠핑톡·캠핏에서 11월 28일까지 받을 수 있고, 11월 30일까지 쓰는 등록야영장 상품에 적용됩니다
  • 철도 — 코레일과 협약한 인구감소지역 41곳의 지정 관광지를 다녀와 인증하면 열차 운임의 100%에 해당하는 할인권을 받습니다
  • 여행경비 50% 환급 — 인구감소지역을 다녀오면 쓴 돈의 절반을 지역화폐로 돌려줍니다. 이건 미리 신청해야 하니 따로 챙기세요

숙박할인권과 다른 혜택은 중복으로 챙길 수 있습니다. 항공으로 가서 할인권으로 숙소를 잡고 돌아와 경비를 환급받는 식이에요.

얼마나 아낄 수 있나

실제로 계산해 보면 차이가 큽니다. 2박 3일 가을 여행을 가정해 볼게요.

항목할인 없이할인 받고
숙박 2박 (1박 7만 원)14만 원7만 원
항공 왕복 (내륙)그대로1만 원 포인트
캠핑으로 바꾸면그대로1만 원 추가 할인

숙박만으로 7만 원이 빠집니다. 여기에 인구감소지역이라면 쓴 돈의 절반을 지역화폐로 또 돌려받을 수 있어요.

섬으로 간다면 섬 할인권이 더 유리합니다. 1박에 7만 원짜리 숙소면 5만 원이 깎여서 2만 원만 내는 셈이에요. 일반 할인권(3만 원)보다 2만 원 이득입니다.

어느 할인권을 골라야 할까

  • 섬에 간다면 → 섬 할인권 (7만 원 이상 숙소면 5만 원)
  • 내륙에서 2박 이상 → 일반 할인권 연박 (14만 원 이상이면 7만 원)
  • 내륙에서 1박만 → 일반 할인권 (7만 원 이상이면 3만 원)

1인 1매라서 가장 많이 깎이는 쪽에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지금도 받을 수 있나요?

네. 11월 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에 선착순으로 발급합니다. 다만 인기 날짜는 빨리 소진됩니다.

서울 숙소에 쓸 수 있나요?

안 됩니다. 비수도권만 되고, 비수도권 중에서도 세종과 충북은 제외입니다.

두 번 받을 수 있나요?

1인 1매입니다. 한 번만 쓸 수 있어서 금액이 큰 연박에 쓰는 게 유리합니다.

12월 여행에 미리 쓸 수 있나요?

안 됩니다. 입실일이 11월 8일 이내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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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공식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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