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 병원·요양·돌봄 전국 시작됐다

병원·요양·돌봄을 한 번에, 통합돌봄이 전국에서 시작됐습니다 (읍면동에서 신청)

어르신의 손을 잡고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
Photo by T Leish on Pexels

연세 드신 부모님을 모시다 보면 병원은 병원대로, 요양은 요양대로, 집안일 돌봄은 또 따로 알아봐야 합니다. 어디에 뭘 신청해야 하는지부터가 벽이죠.

2026년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전면 시행돼, 전국 모든 시군구에서 이것들을 한 번에 묶어 지원합니다.

10초 요약

  • 2026년 3월 27일 전면 시행 — 전국 모든 시군구
  • 대상: 노쇠·장애·질병으로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워 복합 지원이 필요한 노인·장애인 등
  • 신청: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건강보험공단 지사
  • 본인·가족이 신청할 수 있고, 시·군·구청장이 직권으로도 신청 가능
  • 신청하면 필요도를 조사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세웁니다

뭐가 달라지나

예전에는 의료는 병원, 요양은 장기요양, 돌봄은 복지 담당으로 창구가 다 달랐습니다. 가족이 발품을 팔며 각각 알아봐야 했죠.

통합돌봄은 한 번 신청하면 시군구가 필요한 서비스를 모아 연계해 줍니다. “살던 곳에서 계속 지낼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주민센터 창구에서 서류를 작성하는 모습
Photo by Kampus Production on Pexels

누가 대상인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워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이 대상입니다.

“복합적”이라는 말이 중요합니다. 병원 진료만 필요한 게 아니라 의료·요양·돌봄이 함께 필요한 상황을 염두에 둔 제도입니다.

신청 방법

세 가지 길이 있습니다.

  •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본인이나 가족이 신청
  •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에서 신청
  • 시·군·구청장이 직권으로 신청

부모님이 멀리 사셔도 가족이 대신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하면 어떻게 진행되나

  • 신청된 대상자에 대해 의료·요양·돌봄 필요도를 조사합니다
  • 시군구가 주관하는 통합지원회의에서 개인별 지원계획을 세웁니다
  • 계획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제공합니다

전담인력도 배치됐습니다. 시도·시군구·읍면동·보건소에 5,346명이 발굴부터 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모니터링까지 담당합니다.


집에서 혈압을 재는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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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은 챙기세요

  • 장기요양등급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등급 판정과는 별개의 제도입니다
  • 가족이 대신 신청 가능합니다. 본인이 거동이 어려우면 가족이 읍면동에 가면 됩니다
  • 지원 내용은 개인별로 다릅니다. 조사 결과에 따라 계획이 달라지니,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게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장기요양등급을 받아야 신청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노쇠·장애·질병으로 일상생활 유지가 어렵고 복합 지원이 필요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어디에 신청하나요?

읍면동 주민센터나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에서 본인 또는 가족이 신청합니다.

우리 동네에서도 되나요?

2026년 3월 27일부터 전국 모든 시군구에서 시행됩니다.

신청하면 무엇을 받나요?

필요도 조사 후 시군구 통합지원회의에서 개인별 지원계획을 세우고, 그에 맞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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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공식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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