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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유치원 신청 11월 2일 시작 (서류 안 떼도 되고, 미리 알려줍니다)

어린이집 교실에 놓인 작은 의자들
Photo by Batuhan Kocabaş on Pexels

새 학기 어린이집·유치원 신청이 11월 2일에 시작됩니다.

올해는 두 가지가 편해졌습니다. 신청 일정을 휴대전화로 미리 알려 주고, 가족관계증명서 같은 서류를 떼러 가지 않아도 됩니다.

10초 요약

  • 신청 시작: 11월 2일
  • 대상: 0~5세 자녀를 둔 부모
  • 알림: 복지멤버십 휴대전화 알림으로 일정을 미리 안내
  • 신청: 유보통합포털 (www.childinfo.go.kr)
  • 새 기능: 관심 있는 곳을 모아 두는 찜하기
  • 서류: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종이로 떼지 않고 온라인 처리

일정을 미리 알려 줍니다

스마트폰 알림을 확인하는 손
Photo by Theodore Nguyen on Pexels

그동안 가장 흔한 실수가 신청 기간을 놓치는 것이었습니다. 어린이집마다 일정이 달라서 챙기기 어려웠거든요.

이제 0~5세 자녀를 둔 부모에게 입소·입학 정보를 신청 기간 전에 휴대전화로 알려 줍니다. 복지멤버십 알림 서비스를 통해서입니다.

복지멤버십이 뭔가요

복지로에서 한 번 가입해 두면, 내가 받을 수 있는 정부 지원을 알아서 찾아 알려 주는 서비스입니다. 이번 어린이집·유치원 안내도 여기로 옵니다.

가입 안 해 두셨다면 이번 기회에 해 두세요. 어린이집 말고도 알려 주는 게 많습니다.

찜하기가 생겼습니다

유보통합포털에 찜하기 기능이 새로 들어갔습니다.

  • 어린이집·유치원을 검색해서
  • 마음에 드는 곳을 한 목록에 모아 두고
  • 그 목록에서 바로 신청합니다

전에는 알아본 곳을 따로 적어 뒀다가 다시 찾아 들어가야 했습니다. 이제 한 화면에서 끝납니다.

미리 담아 두는 게 중요합니다

신청이 시작되면 마음이 급해집니다. 그때 검색부터 시작하면 늦습니다.

지금부터 집·직장 근처를 돌아보고 괜찮다 싶은 곳을 담아 두세요. 10곳이든 20곳이든 상관없습니다. 담아 두면 11월 2일에 목록만 보고 바로 넣을 수 있습니다.

서류를 떼러 가지 않아도 됩니다

노트북으로 서류를 확인하는 사람
Photo by ANTONI SHKRABA production on Pexels

이번 변화 중에 제일 큰 부분입니다.

아이 정보는 다시 안 적어도 됩니다

가족 정보가 행정정보 연계로 자동으로 들어옵니다. 신청할 때마다 아이 이름, 생년월일을 다시 치지 않아도 됩니다.

여러 곳에 넣을수록 이게 크게 체감됩니다.

자격 서류는 온라인으로 처리됩니다

가족관계증명서 같은 서류를 주민센터에서 떼어 제출하던 것이, 행정안전부 공공마이데이터를 통해 온라인에서 확인·제출됩니다.

다자녀나 맞벌이처럼 우선순위를 증명해야 하는 경우에 특히 편해집니다. 서류 떼러 다니다가 기간을 놓치는 일이 줄어듭니다.

신청 전에 챙길 것

달력에 동그라미가 그려진 날짜
Photo by Towfiqu barbhuiya on Pexels
  • 복지멤버십 가입 — 알림을 받으려면 먼저 해 두세요
  • 유보통합포털 회원가입 — 신청 당일에 가입하려면 정신없습니다
  • 찜 목록 만들어 두기 — 11월 2일 전에 미리 돌아보고 담아 두세요
  • 우선순위 확인 — 다자녀·맞벌이·한부모 등 해당되는 게 있는지

인기 있는 곳은 신청 시작과 거의 동시에 자리가 찹니다. 당일에 알아보기 시작하면 늦습니다.

그리고 한 곳만 넣지 마세요. 떨어질 것까지 생각해서 여러 곳에 넣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찜하기로 모아 두면 여러 곳에 넣는 일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복지멤버십에 가입 안 하면 신청을 못 하나요?

아닙니다. 신청은 유보통합포털에서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복지멤버십은 일정을 미리 알려 주는 알림 서비스입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같이 넣을 수 있나요?

유보통합포털에서 함께 찾고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기관별 모집 방식은 각 기관 안내를 확인하세요.

문의는 어디로 하나요?

어린이집은 02-6360-4664, 유치원은 053-714-0332입니다. 교육부 문의는 044-203-7017입니다.

서류가 아예 필요 없나요?

온라인으로 확인되는 서류가 늘어난 것입니다. 기관이 따로 요구하는 서류는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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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공식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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