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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장학금 1차 신청은 11월입니다 (2027학년도부터 구간이 가~마로 바뀝니다)

대학 캠퍼스를 걷는 학생들
Photo by George Pak on Pexels

등록금 부담을 줄이는 가장 큰 제도가 국가장학금입니다. 그런데 1차 신청 기간을 놓치면 불이익이 있습니다.

다음 학기 1차 신청은 보통 11월 하순에 시작됩니다. 그리고 2027학년도부터 구간 이름이 가~마로 바뀝니다. 미리 알아 두면 당황하지 않습니다.

10초 요약

  • 1차 신청: 보통 11월 하순 ~ 12월 하순 (직전 해는 11월 20일 시작)
  • 재학생은 1차에 신청해야 불이익이 없습니다
  • 2차는 재학 중 2회까지만 구제됩니다
  • 지원구간 산정에 8주쯤 걸립니다 — 일찍 신청하세요
  • 2027학년도부터 10구간 → 5구간(가~마)로 바뀝니다
  • 신청: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앱

1차 신청을 놓치면 생기는 일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재학생은 1차 신청 기간에 신청해야 합니다.

놓치면 2차에 신청할 수 있지만, 재학 중 딱 2번만 구제됩니다. 세 번째부터는 그 학기 장학금을 못 받습니다.

  • 신입생·편입생·재입학생은 2차에 신청해도 괜찮습니다
  • 재학생은 1차가 원칙입니다

달력에 표시해 두거나, 한국장학재단 앱 알림을 켜 두세요.

노트북으로 서류를 작성하는 손
Photo by MART PRODUCTION on Pexels

왜 일찍 신청해야 하나

신청만 한다고 끝이 아닙니다. 학자금 지원구간을 정하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조사합니다
  • 약 8주가 걸립니다
  • 가구원 동의와 서류 제출이 늦으면 더 걸립니다

등록금 납부 기한 전에 결과가 나와야 하는데, 늦게 신청하면 아슬아슬해집니다. 기간이 열리면 바로 신청하는 게 좋습니다.

가구원 동의를 잊지 마세요

본인만 신청해서는 끝나지 않습니다. 부모님(가구원)의 동의가 있어야 소득 조사가 진행됩니다.

부모님이 공동인증서나 간편인증으로 직접 동의하셔야 합니다. 이걸 안 하면 신청은 했는데 심사가 멈춰 있게 됩니다.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학생
Photo by Ludovic Delot on Pexels

신청 전에 챙길 것

1. 공동인증서나 간편인증

본인은 물론 부모님도 인증 수단이 있어야 합니다. 부모님이 인증서가 없으면 그것부터 만들어야 해서 며칠이 그냥 갑니다.

간편인증(카카오·네이버·통신사)이 가장 쉽습니다.

2. 가족관계 서류

행정자료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지만, 가족 사정이 복잡하면 서류를 따로 내야 합니다.

  • 부모님이 이혼하셨거나 따로 사시는 경우
  • 조부모님과 사는 경우
  • 형제자매가 대학에 다니는 경우 (다자녀 혜택)

이런 경우는 서류 준비에 시간이 걸리니 미리 알아보세요.

3. 본인 명의 계좌

장학금이 들어올 계좌입니다. 학교가 등록금에서 바로 빼 주는 경우도 있지만, 계좌로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2027학년도부터 구간이 바뀝니다

지금은 1~10구간으로 나뉘는데, 2027학년도 1학기부터 가·나·다·라·마 5구간으로 묶입니다.

지금2027학년도부터
1~3구간가
4~6구간나
7~8구간다
9구간라
10구간마

지원 금액 기준은 그대로입니다. 이름만 단순해지는 것이라 받던 금액이 줄거나 늘지 않습니다.

왜 바꾸나

두 가지 이유입니다.

  • 소득·재산이 조금만 변해도 구간이 크게 움직여 혼란스러웠습니다
  • ‘소득 10분위’와 헷갈린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이름이 비슷해서 자기 소득 순위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었어요

구간 통지서에 미리 안내가 나가고 있으니, 올해 받은 통지서를 확인해 보세요.

장학금 말고도 길이 있습니다

국가장학금에서 떨어지거나 금액이 모자랄 때 볼 것들입니다.

  • 학자금대출 — 금리 연 1.7%. 등록금 대출은 2026학년도부터 소득을 보지 않습니다
  • 교내 장학금 — 성적·근로·특기 장학금. 학교 장학팀에 따로 신청합니다
  • 지자체 장학금 — 시·군에서 주는 장학금. 우리 지역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
  • 평생교육이용권 — 2026년부터 국가장학금과 중복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지자체 장학금은 모르는 학생이 많습니다. 경쟁률이 낮은 경우도 있으니 꼭 찾아보세요.

구간이 높게 나왔다면

소득은 적은데 구간이 높게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재산 때문입니다.

  • 집, 자동차, 예금, 부채까지 함께 봅니다
  • 부모님 명의 재산이 많으면 소득이 적어도 구간이 올라갑니다

결과에 수긍이 안 되면 이의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한국장학재단에 문의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1차를 놓치면 못 받나요?

2차에 신청할 수 있지만 재학생은 재학 중 2번만 구제됩니다. 신입생·편입생은 2차도 괜찮습니다.

언제부터 신청하나요?

직전 해 1학기 1차 신청은 11월 20일에 시작했습니다. 올해 일정은 한국장학재단 공고를 확인하세요.

구간이 바뀌면 금액도 바뀌나요?

아닙니다. 금액 기준은 그대로이고 구간 이름만 10개에서 5개로 단순해집니다.

부모님 동의가 꼭 필요한가요?

네. 가구원 동의가 없으면 소득 조사가 진행되지 않아 심사가 멈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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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공식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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